아사쿠라, 신년전야 RIZIN서 3번째 벨트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인기 파이터 겸 인플루언서 아사쿠라 미쿠루(33)가 신년전야인 31일 밤 주전장인 라이진(RIZIN) 대회에서 페더급 타이틀전에 나선다.
한국 로드FC에서도 지난 2017년 두 차례 경기한 바 있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아사쿠라는 일본 내에서는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인기 파이터이자 '브레이킹다운(Breaking Down)'이란 이색 격투기대회의 대표를 맡으며 인플루언서로도 대성공한 인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승산희박’ 관측 속 3번째 벨트 도전
![라이진(RIZIN) 페더급 타이틀전에 나서는 아사쿠라 미쿠루 [게티이미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31/ned/20251231094609128dxlo.jpg)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일본 인기 파이터 겸 인플루언서 아사쿠라 미쿠루(33)가 신년전야인 31일 밤 주전장인 라이진(RIZIN) 대회에서 페더급 타이틀전에 나선다.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현 무패 챔프 라자발리 샤이둘라예프(25·키르기스스탄)에게 도전한다. 아사쿠라로서는 이번이 타이틀 도전 3수다.
아사쿠라는 전일 현지 기자회견에서 “정말 사상 최강의 상대를 만났다”며 “전력으로 1라운드에 쓰러뜨리겠다”고 임전 각오를 밝혔다.
한국 로드FC에서도 지난 2017년 두 차례 경기한 바 있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아사쿠라는 일본 내에서는 세 손가락 안에 드는 인기 파이터이자 ‘브레이킹다운(Breaking Down)’이란 이색 격투기대회의 대표를 맡으며 인플루언서로도 대성공한 인물이다.
2018년부터 뛰고 있는 라이진에선 흥행력이 뛰어난 그를 위해 페더급 타이틀전을 2020년 11월, 2023년 7월 두 차례나 마련해 줬지만 모두 패해 기대에 부응하지 못 했다. 대회사는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복싱 시범경기도 마련해 줬으니 그에게 걸었던 기대가 짐작된다. 그 사이 아사쿠라는 은퇴를 선언했다 번복하는 등 곡절을 겪었다.
그런데 상대인 현 챔프가 너무 강하다. 올 5월 챔피언에 오른 라자발리는 이름만 덜 알려졌을 뿐 15승 무패에 라이진에서만 5연승 중인 숨은 강자다. 최근 2경기에서 27승의 러시안 파이터와 34승의 브라질 파이터를 잡았다. 그 역시 2023년 로드FC에 한 차례 출전해 국내 최강자 중 한명인 양지용을 초크로 꺾은 바 있다.
이 때문에 현지에서도 전성기를 지나 반사신경이 느려진 아사쿠라에게 승산이 별로 없다고 보는 관측이 많다. 프라이드와 원챔피언십에서 활약한 레전드 파이터 아오키 신야는 “아사쿠라는 지더라도 ‘도전한 용자’로서 기억될 것”이라고 도전 자체를 높이 평가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 많은 빚 다 갚을 줄은” 울컥…‘대상’ 이상민, SBS 연예대상 주인공으로
- “시청률 2.7%→2.5%→3.4%” 완전히 망한 줄 알았는데…뜻밖의 ‘반전’, 효자됐다
- ‘박나래 절친’인데…장도연 “겸손하지 않으면 다 죽더라”, 의미심장 수상 소감
- 85세 김용림 “애들이 운전하지 말라고. 너무 슬퍼”…“20만원 드릴테니 면허 반납하시죠” 당근 푸는 지자체
- 배우 신은경, 건보료 9517만원 체납…개그맨 이진호·가수 조덕배까지 ‘천만원대’ 체납
- 김우빈, 2025년 드라마·예능·광고로 꽉 채웠다
- “韓개고기는 욕하고 이민자 죽음엔 무관심”…‘극우 여배우’ 죽음에 논란
- 어도어, 계약 해지된 다니엘에 413억 손배소…‘하이브-민희진’ 재판부 배당
- ‘유퀴즈’ 제작진도 “유재석 21번째 대상 축하…30번째 그날까지 오래오래 함께 하자”
- 법원, 박나래 전 매니저들이 낸 1억 부동산 가압류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