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누나랑?" 연상만 만나고 다닌다는 남자배우

  • 배우 위하준, 정려원과 함께 드라마 <졸업> 주연 
  • 드라마 <최악의 악> 이어 다시 한번 연하남 매력으로 로맨스 예고
배우 위하준

배우 위하준이 다시 한번 치명적인 연하남 로맨스로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준비를 끝마쳤다. 위하준은 벼락스타 등극 후 잘생긴 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스타덤에 오른 배우다. 출연한 작품들이 연달아 인기를 끌면서 배우로 성공적인 커리어를 써 나가고 있다.

<곤지암> 당시 위하준

위하준의 성공적인 배우인생 시작을 알린 작품은 바로 영화 <곤지암>이다. 공포장르의 이 작품이 예상외로 크게 흥행하면서 주연을 맡은 위하준은 주목을 받았다. 당시 작품에 함께 출연했던 박지현, 박성훈 역시 이후 스타덤에 올랐다는 점에서 <곤지암>이 발굴한 스타 라인업에 오른 위하준이다.

영화 <미드나이트> 위하준

이후 주연배우로 자리매김을 한 위하준은 영화 <샤크: 더 비기닝>, <미드나이트>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샤크: 더 비기닝>이 액션 장르를 좋아하는 남성들에게 크게 어필을 한 작품이라면, <미드나이트>는 대중적으로 위하준이란 배우를 인식시킨 영화다. 이 영화에서 12kg을 감량하는 연기열정으로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를 연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위하준

이후 위하준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과 만나게 된다. 바로 <오징어 게임>이다. 씬스틸러 황준호 형사 역을 맡아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시선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오징어 게임의 비밀을 외부에서 파헤치는 핵심적인 인물로 비중이 높은 배역을 맡은 점에 더해, 잘생긴 외모로 주목을 받았다.

배우 위하준

이런 인기를 위하준이 놓치지 않고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철저한 자기관리에 있다. 미국의 한 매체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 25인에 들어갔을 만큼, 철저한 자기관리를 유지해 온 보람을 얻은 위하준이다. 이후 위하준은 드라마 <작은 아씨들>, <최악의 악>에서 로맨스를 펼치며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악의 악> 위하준

특히 <최악의 악>에서는 정체를 숨긴 언더커버 형사의 아내가 첫사랑이었던 조직보스 역을 맡아 순정남 면모를 보여줬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갱스터의 이면에 누구보다 여린 사랑의 감성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 위하준이다. 연상의 임세미와 호흡을 맞추며 연하남의 매력을 제대로 과시했던 위하준이다.

<졸업> 정려원-위하준

그리고 2024년, 위하준의 연하남 매력이 다시 펼쳐질 예정이다. 위하준은 드라마 <졸업>에서 자신을 가르쳤던 선생님인 혜진과 사랑에 빠지는 신임강사 이준호 역을 맡았다. 연상의 정려원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만큼, 어떤 연하남의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는 위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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