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편 친구랑 결혼하고..." 입양딸까지 키우는 영화 같은 인생의 66세 여배우

첫 결혼을 11년 만에 끝내고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던 여배우가 있다.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인연과 다시 사랑에 빠졌고, 재혼 후에는 친딸과 남편의 아들, 입양한 딸까지 함께하며 새로운 가족을 꾸렸다.

전남편과 가까웠던 친구가 새로운 인연으로

이혼 이후 송옥숙은 다시 결혼할 생각이 없었다고 한다. 그런데 힘든 시기를 보내던 그의 곁을 지켜준 사람이 있었고, 그 인물이 바로 전남편과 오래 알고 지내던 친구 이종인이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서로를 지켜보며 가까워졌고, 송옥숙은 자신을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모습에 마음을 열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결국 두 사람은 새로운 가정을 꾸리며 재혼했다.

친딸·남편 아들에 입양한 딸까지

송옥숙의 현재 남편 이종인은 해난 구조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재혼 후 친딸을 얻었고, 남편의 아들과 함께 가정을 이루었다. 이후 딸 한 명을 입양하면서 1남 2녀의 부모가 됐다. 혈연 여부와 상관없이 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재혼 후 달라진 가족의 의미

송옥숙은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성격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 역시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첫 결혼의 실패를 경험한 뒤 다시 가정을 꾸린 만큼 가족을 대하는 마음도 이전과는 달라졌다는 것이다. 배우로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도 이제는 화려한 성공보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상의 소중함을 더욱 크게 느낀다고 전해왔다.

송옥숙은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성격과 삶을 바라보는 태도 역시 많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첫 결혼의 실패를 경험한 뒤 다시 가정을 꾸린 만큼 가족을 대하는 마음도 이전과는 달라졌다는 것이다. 배우로 오랜 시간 활동하면서도 이제는 화려한 성공보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일상의 소중함을 더욱 크게 느낀다고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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