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터뷰] 이상민-조상현 감독 이구동성, “2점 싸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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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을 내주지 않고 2점 싸움을 하자고 했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실점은 2위인데 LG가 3위다"라며 "실책을 줄이고 리바운드를 주의하면 이길 수 있다. 외곽을 내주지 않고 2점 싸움을 하자고 했다"고 실책과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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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는 27일 창원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부산 KCC와 홈 경기를 갖는다. 나란히 6승 2패를 기록 중인 두 팀은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만났다.
이기는 팀은 안양 정관장과 공동 1위가 되고, 지는 팀은 수원 KT와 공동 3위로 1라운드를 마친다.
지난 시즌에는 LG가 KCC에게 6전승을 거뒀다. 더구나 5라운드를 제외하면 모두 두 자리 점수 차이로 승부가 나뉘었고, 득실 편차는 17.7점으로 LG의 일방적 우위였다.
그렇지만, 이번 시즌에는 KCC가 달라졌다. 지난 시즌 평균 82.0점으로 가장 실점이 많았지만, 이번 시즌에는 평균 70.6실점을 기록 중이다. LG의 평균 71.5실점보다 더 적다.
이상민 KCC 감독은 이날 경기를 앞두고 “실점은 2위인데 LG가 3위다”라며 “실책을 줄이고 리바운드를 주의하면 이길 수 있다. 외곽을 내주지 않고 2점 싸움을 하자고 했다”고 실책과 리바운드를 강조했다.
KCC의 달라진 수비력에 대해서는 “송교창의 역할이 크다. 최진광이 앞선에서 수비를 해주고, 안에서는 장재석과 숀 롱이 버틴다”며 “교창이가 상대 에이스를 막는다”고 했다.
이상민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는 자신감을 내보인 장재석에게 칼 타마요, 송교창에게 유기상을 맡긴다. 타마요와 아셈 마레이의 2대2 플레이에 대해서도 장재석과 롱의 호흡을 기대하고 있다.

조상현 감독도 이상민 감독과 마찬가지로 “정인덕에게 송교창, 최형찬과 유기상에게 허웅 수비를 맡긴다”며 “2점 싸움을 해야 한다. 잘하는 걸 못 하게 하고, 타마요가 장재석을 밖으로 끌어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롱과 재석이가 공격 리바운드를 10개 이상 잡기 때문에 공격 리바운드 후 실점을 줄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_ 점프볼 DB(유용우, 윤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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