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대표팀 탈락→팔 통증 호소, 구창모 1군 말소 사실상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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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구창모가 사실상 시즌 아웃이 됐다.
NC 다이노스는 28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투수 구창모, 김시훈, 내야수 윤형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앞서 구창모는 전날 KIA 타이거즈전에서 2.1 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후 구창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한 결과, 왼팔 전완부 척골 골절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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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박연준 기자)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사실상 시즌 아웃이 됐다.
NC 다이노스는 28일 창원 KIA 타이거즈전을 앞두고 투수 구창모, 김시훈, 내야수 윤형준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앞서 구창모는 전날 KIA 타이거즈전에서 2.1 이닝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다만 8회초 1사 1, 2루 상황 김도영의 타석에서 갑작스레 팔 통증을 호소하며 스스로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이후 구창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진한 결과, 왼팔 전완부 척골 골절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전완부 척골은 팔뚝을 구성하는 두 개의 뼈 가운데 아래쪽 뼈로 공을 던지는 투수에겐 수술이 불가피한 부위다. 이로써 구창모는 사실상 시즌 아웃이 됐다.
또 구창모는 지난 6월 왼쪽 전완부 근육 손상과 척골 피로 골절 진단을 받고 재활에 전념했고 지난 19일 퓨처스리그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본래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예정이었으나, 대표팀은 구창모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판단, 좌완 투수 김영규를 대체 선수로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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