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조심하면 좋은 것들 10가지 알아보기

• 다소 민간신앙, 무속신앙적 내용임
• 무서운 사진(귀신 사진 등) 포함 주의

출처: 에펨코리아 "살면서 조심하면 좋은 것들 40가지" 참고 이하 내용 동일

1. 결혼식이든 장례식이든 사람이 많은 곳을 다녀오면 집 앞에서 굵은 소금질을 한다.

의미:
사람 많은 곳엔 기운이 섞이고, 특히 장례식은 '죽음'과 관련된 음기가 강한 장소입니다.

그런 곳에 갔다 오면 잡귀나 나쁜 기운이 따라올 수 있기 때문에, 소금으로 정화의식을 한다는 속설입니다.

예시:
장례식 갔다 온 뒤 어른이 "집에 바로 들어가지 말고, 소금이라도 좀 뿌려라"고 말함.
결혼식처럼 흥이 많은 자리도 '기운이 심하게 요동치는 장소'이므로 잡기를 떨쳐내는 의미로 소금을 뿌립니다.

2. 차를 새로 사면 가까운 시일 내에 막걸리를 사 구시레 한다.

의미:
‘구시레’란 땅이나 탈 것에 대한 안전 기원 의식입니다. 새 차를 타면 사고 위험이 따라오기 때문에, 무속적으로 막걸리(흰색 = 정화)와 소금으로 액운을 막는 의식을 합니다.

예시:
차를 새로 산 후, 바닥에 막걸리 한 잔씩 흩뿌리고 소금을 네 바퀴에 뿌립니다.
어떤 사람은 “소주로 대신해도 된다”고 하는데, 취지는 같지만 지역이나 전통에 따라 다릅니다.

3. 집에 잡이 들었을 땐 향을 태우거나 끓여 돌려낸다.

의미:
집에 이상하게 계속 안 좋은 일이나 분위기가 흐를 때, 잡기(잡귀, 나쁜 기운)가 들어온 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향이나 쑥을 태워서 집안 기운을 정화합니다.

예시:
집에서 계속 싸움이 나거나 아이가 이유 없이 아플 때 쑥향을 피우며 “나쁜 기운 물러가라”고 기도.
단, 너무 자주하면 기운의 균형이 깨지거나 더 약한 존재들이 달라붙을 수 있다는 말도 있어 신중히 하라고 전해집니다.

4. 본인이 다니는 종교가 맞지 않는다 느낄 경우엔 가지 않는 게 옳다.

의미:
영적인 공간(절, 교회, 성당 등)에 가면 에너지 교류가 발생하는데, 본인과 맞지 않으면 몸이 아프거나 불편해지는 현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억지로 다니면 오히려 나빠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예시:
교회를 다니는데 가면 어지럽고 이유 없이 몸이 쳐진다.
절에 갔는데 이유 없이 눈물이 나고, 무력감이 생긴다 → 이럴 땐 잠시 쉬거나 바꾸는 것이 좋다고 여깁니다.

5. 집안 제사는 장남 → 막내아들 순서이다.

의미:
전통적으로 조상 제사는 장남이 주관하며, 장남이 없거나 사망한 경우 막내가 대신합니다.
제사를 그만두고 나면 조상 기운이 단절되어 집안에 탈이 생긴다는 믿음이 있어, 절에 위패를 맡기는 식으로라도 조상 챙김이 필요하다는 전승입니다.

예시:
제사를 끊은 후 가족들 사이에 이상한 병이나 사고가 연달아 나자, 절에 위패를 모시고 나서야 차츰 나아졌다는 이야기도 흔합니다.

6. 집 대문 안쪽에 소금을 채운 잔을 두면 따라들어 오려는 잡을 막을 수 있다.

의미:
소금은 '정화의 상징'으로, 집 안으로 들락날락하는 잡기나 악한 기운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유리잔 등에 굵은 소금을 담아놓는 행위는 간단한 '부적 대용'입니다.

예시:
현관 신발장 위에 유리컵에 굵은 소금 넣고 놔둠.
잔 표면에 소금이 굳거나 흰 자국이 생겨도 무서워하지 말고, 새로 갈아주면 됩니다.

7. 어떤 귀신은 내쫓는 것보다 쇼부 치는 게 이롭다.

의미:
모든 귀신이 다 ‘퇴마’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일부는 설득, 달램, 협상 같은 접근이 더 효과적이라고 여깁니다. 무작정 내쫓으려 하면 더 악화될 수 있음.

예시:
산속에 지은 집에서 계속 소리가 나고 물건이 망가지자, 무당이 "쫓지 말고 왜 그러는지 들어보자"고 함.
알고 보니 그 터에 묻힌 아이의 원혼이라 제사를 지내고 차분히 풀어주니 문제가 사라짐.

8. 귀신을 본 것 같으면 입 닫고 못 본 척하고 돌아 나간다.

의미:
귀신을 봤다고 해서 말을 걸거나 관심을 보이면 상대가 나를 인식하게 되고, 그때부터 따라붙거나 빙의될 가능성이 커진다고 봅니다.

예시:
거울에 이상한 형체가 비쳤을 때 ‘어 뭐야?’ 하지 말고 고개 돌리고 모른 척 집에 돌아감.
엘리베이터 안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았지만, 소름이 돋아서 그냥 고개 숙이고 층만 누름.

9. 귀신이 안 보이면 땡큐하고 그냥 산다.

의미:
귀신을 안 보거나 못 느낀다는 건 타고난 방어막이 있다는 뜻일 수 있고, 그 자체가 축복일 수 있습니다. 괜한 호기심으로 굿판이나 귀신 나오는 곳을 찾아다니면 ‘감’이 열리면서 문제를 겪게 될 수 있다는 조언입니다.

예시:
“나 귀신 진짜 한 번만 보고 싶다”고 무당집 찾아갔던 사람이 이후부터 계속 꿈에 나타난다는 식의 이야기, 흔히 나옵니다.

10. 태어난 시는 함부로 알려주지 않는다.

의미:
사주팔자에서 가장 중요한 정보 중 하나가 출생 시간(시)입니다.
이걸 알면 타인의 운명을 바꾸거나 조작하려는 무속 행위가 가능하다는 믿음이 있어서, 모르는 사람에게는 알려주지 말라고 전해집니다.

예시:
사주 봐준다고 접근하는 사람이 “태어난 시만 알면 딱 나온다”며 집요하게 물으면, 조심해야 한다는 조언.
실제로 무속이나 기도판에서는 특정인을 해코지할 때 그 사람의 ‘사주 정보’를 수단으로 삼기도 한다는 속설이 있음.

Copyright © 불펌금지by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