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웨이버 공시’ 두경민, 이번에도 원하는 팀 없었다···LG는 기존 방침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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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두경민을 원하는 팀은 없었다.
두경민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LG 전력에서 제외됐고, 시즌 종료 후 웨이버 공시됐다.
LG는 두경민에게 새 시즌 최저 연봉 4200만 원을 제시하며 동행할 뜻이 없음을 다시 한번 내비쳤다.
이후 LG는 두경민을 두 번째 웨이버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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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창원 LG와 두경민은 갈등을 겪고 있다. 두경민은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LG 전력에서 제외됐고, 시즌 종료 후 웨이버 공시됐다. 사실상 방출 수순을 밟은 것. 그러나 두경민을 원하는 팀은 없었다.
연봉 협상도 순탄치 않았다. LG는 두경민에게 새 시즌 최저 연봉 4200만 원을 제시하며 동행할 뜻이 없음을 다시 한번 내비쳤다. 두경민은 LG의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보수 1억 4000만 원을 주장했다. 결국, 연봉 조정까지 가게 됐고, KBL은 재정위원회를 개최해 두경민의 손을 들어줬다.

두경민의 웨이버 공시 기간은 23일 오후 6시까지였다. 하지만 이번에도 두경민을 데려가고 싶어하는 팀은 나타나지 않았다. 계약 기간이 2025-2026시즌까지이기에 이번 시즌까지 공식적으로 LG 소속 선수다.

따라서 올 시즌 두경민이 LG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비는 상황은 오지 않는다. 소속만 LG일뿐 밖에서 한 시즌을 보내게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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