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이상아, 얼굴에 뒤집어쓴 것 뭐길래 “피부가 밝아졌어요” 깜짝

이슬기 2024. 10. 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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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아가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상아는 10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쩜피부톤이 엄청 밝아 졌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피부 관리에 한창인 이상아가 담겼다.

한편 이상아는 1972년생으로 만 5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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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상아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이상아가 나이가 안 믿기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이상아는 10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쩜…피부톤이 엄청 밝아 졌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피부 관리에 한창인 이상아가 담겼다. 관리 후 한층 맑아진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상아누나 너무이뻐요" "비결을 공유해주셔요. 대박이라는 언니"라고 적었다.

한편 이상아는 1972년생으로 만 52세다. 세 번의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겪었으며 슬하에 딸 윤서진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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