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피부 미녀가 눈 뜨자마자 마시는 것의 정체

1992년생 이세영은 아역 시절부터 활동해 꾸준한 연기 활동으로 성인 연기자로 성공한 배우인데요.

성형설은 전혀 없으며 어릴 적 외모에 젖살이 빠지고 키만 큰 정변의 아이콘으로도 불립니다.

또렷한 눈매와 오뚝한 코, 전체적인 얼굴 균형감이 뛰어난 외모인데요. 피부까지 좋아 모태 피부미녀 소리를 듣는 연예인이기도 합니다.

이세영은 어릴 때부터 꾸준히 '콩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였다고하는데요. 한 예능에 나와 "콩은 어렸을 때부터 의무적으로 먹으려고 했다. 문 닫기 전에 사두고 눈 뜨자마자 먹는다"라고 고백했죠.

콩물을 엄청 사랑하는 이세영은 물 보다도, 세수 보다도 냉장고에서 써낸 콩물을 들이키며 원샷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결점 없는 피부는 다 100% 콩물 원액에서 나온다는 것을 실감케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한편, 이세영은 '옷소매 붉은 끝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이승기와 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는데요. 검사 출신 한량 갓물주 김정호와 4차원 변호사 세입자 김유리의 로(LAW)맨스 드라마로 달달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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