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양은 냄비 라면 먹다가 치매까지?!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국민 음식은 바로 '라면'이죠? 그리고 "이 라면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한다면 대부분 "노란 양은 냄비에 끓여 먹는 것이 맛있다."라고 할겁니다.

하지만 노란 양은 냄비에 끓여 먹는 라면을 먹다보면 치매까지 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 라면 먹다가 치매?

그 이유는 바로 양은 냄비의 코팅이 벗겨지기 때문입니다. 보통 양은 냄비에 라면을 먹으면 예전 감성으로 인해 더 맛있는 기분이 들죠.

하지만 양은 냄비는 알루미늄에 니켈이나 주석 등을 섞은 합금 조리 도구로써 열 전도율이 높아서 물이 빠르게 끓고 높은 온도에서 빠르게 조리가 가능하지만 내구성이 약해서 마모가 쉽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사용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코팅이 벗겨지고 음식에 유해 성분이 들어가게 되는 것이죠...

- 양은 냄비 코팅이 벗겨지는 원리

1. 산성 성분으로 인한 부식

타 요리를 조리시에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라면은 더 조심해야 합니다.

라면 스프에는 다량의 염분과 산성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조리과정에서 내구성이 약한 양은 냄비의 표면을 부식시키게 됩니다.

2. 고온 조리

라면은 높은 온도에서 조리를 해야하는 식품이기 때문에 고온에서 냄비가 가열되는 과정에서 코팅이 벗겨지게 됩니다.

3. 마찰 및 세척

특히나 조리 중에 쇠 젓가락을 사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내구성이 약한 양은 냄비가 고온과 산성 조리로 인해 약해진 상태에서 쇠 젓가락이나 집게 등으로 인해 마찰이 가해진다면 즉시 음식에 코팅 가루가 섞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또한, 설거지를 할때에도 부드러운 수세미가 아닌 철 수세미를 사용하게 된다면 코팅이 벗겨지게 됩니다.

- 건강에 어떤 영향?

이러한 이유들로 코팅이 벗겨진 경우에 라면을 조리하게 되면 알루미늄과 니켈 등과 같은 금속이 음식에 섞여 체내로 흡수되게 됩니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질병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1. 위장 장애

알루미늄 성분이 위에 들어가서 내부 점막을 자극하여 소화 불량 및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한 경우에는 궤양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 신경 독성

알루미늄이 배출되지 않고 체내에 축적된다면 신경 세포에 영향을 미쳐서 집중력 저하, 기억력 감퇴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알츠하이머(치매) 발생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3. 골다공증

알루미늄은 체내에서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뼈에 영양 공급이 차단되어 골다공증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신장 기능 저하

알루미늄 성분은 신장에서 걸러지지 않기 때문에 그 과정 속에서 신장에 무리를 주게 되고 결국 기능 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되도록이면 코팅이 잘 되어 있는 냄비를 활용해서 라면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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