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다 18득점' 흥국생명 김다은, 그녀가 밝힌 과거와 달라진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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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한 김다은이 IBK기업은행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흥국생명은 18일 오후 4시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2(25-14, 22-25, 13-25, 25-20, 15-8)로 승리했다.
그럼에도 흥국생명은 김다은의 득점력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김다은은 2019~2020 V-리그 흥국생명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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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올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한 김다은이 IBK기업은행전 승리 소감을 전했다.

흥국생명은 18일 오후 4시 경기도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IBK기업은행과의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2(25-14, 22-25, 13-25, 25-20, 15-8)로 승리했다.
4연승의 흥국생명은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승점 41로 3위 자리를 지켰다. 5연승이 마감된 IBK는 승점 36에 머물렀다.
이날 흥국생명의 주포 레베카는 12득점 공격 성공률 27.03%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줬다. 요시하라 감독이 4세트 그녀를 빼는 초강수를 둘 정도로 최악의 경기력이었다.
그럼에도 흥국생명은 김다은의 득점력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김다은은 2019~2020 V-리그 흥국생명 1라운드 전체 6순위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프로 경력 7시즌 차이인 그녀는 올해 김연경이 은퇴하자 완벽하게 주전으로 떠올랐다. 그리고 지난 4일 정관장전 17득점을 넘는 18득점으로 한 시즌 최다 득점을 만들었다.
김다은은 이날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면서 간절함이 보였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결과로 이어갈 수 있어 좋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4세트, 레베카가 빠지면서 자연스레 김다은의 부담도 커졌다. 그녀는 "레베카가 몸살에 걸렸다. 그래서 몸상태가 좋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렇기에 공격에서 책임감을 가지려고 했다. 보통 하이볼은 레베카에게 가는데 오늘은 적극적으로 주문했다. 이나연 세터의 토스도 좋았다"고 말했다.
김다은은 이날 무려 24개의 리시브를 받았다. 성공률이 16.67%로 높지는 않았지만 그녀는 흔들리지 않고 꾸준한 득점력을 뽐냈다. 김다은은 이런 비결로 "확실히 예전에는 리시브 한 개를 실수하면 코트 안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에는 리시브가 좋지 않으면 공격에서 풀려고 한다. 그것도 아니면 수비, 블로킹 등 다른 곳에서 채워가려고 한다. 그게 예전보다 좋아졌다"고 밝혔다.
김다은은 과거 회전근개 부분파열로 어깨 수술을 받았다. 그녀는 "통증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지만 팔 스윙을 바꾸려고 노력했다. 그게 효과를 보고 있다. 치료, 보강 운동도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흥국생명은 시즌 전 하위권으로 평가받았지만 어느덧 2위를 위협하는 자리까지 올라섰다. 김다은은 "기본적인 게 잘 이뤄지고 있다. 코트 안에서의 집중력이 확실히 달라졌다"고 비결을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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