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형제맘’ 정주리 “다섯 번째인데도 참 신기” 초음파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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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가 다섯째 아들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9월 13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섯 번째인데도 참 신기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 배 속에 있는 다섯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이후 정주리는 "제가 오형제의 엄마가 됐다. 우리 또또가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은 축복과 기도 부탁드린다"라며 다섯째 역시 아들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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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정주리가 다섯째 아들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9월 13일 정주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다섯 번째인데도 참 신기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주리 배 속에 있는 다섯째 아들의 초음파 사진이 담겼다. 게시물을 본 홍현희는 “아직 다섯번 더 남은 거죠?”라고 댓글을 달았고, 이지혜는 “너무 귀엽다. 설레네”라고 기대했다. 박은혜는 “아기가 웃고 있다”라고 초음파 사진 속 웃음을 짓는 듯한 모습에 주목했다.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네 아들을 낳았다. 지난 7월 정주리는 “다섯 번째 아가야 안녕.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찾아왔어요. 도경이는 막내가 아니라 넷째였어요. 이번에는 정말 막내가 맞을까요? 뭐 넷이나 다섯이나. 7식구의 앞날을 축복해 주세요”라고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후 정주리는 “제가 오형제의 엄마가 됐다. 우리 또또가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도록 많은 축복과 기도 부탁드린다”라며 다섯째 역시 아들임을 밝혔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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