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증권가 긍정적 전망에 8%↑[특징주]
권오석 2025. 9. 8. 09:19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이수페타시스(007660)가 증권가의 긍정적인 전망에 힘입어 장초반 급등하고 있다.

8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수페타시스는 오전 9시 12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 대비 8.70% 오른 6만 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하나증권은 종목리포트를 통해 “이수페타시스는 AI(인공지능) 반도체 고성능화에 따른 고성능 다층 인쇄회로기판(MLB)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5공장의 기존건물을 활용해 생산능력확대를 진행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규모 증설에도 AI 가속기 및 네트워크를 대상으로 한 스위치 등 주요 고객사 차세대 제품에 다중적층 공정이 적용돼 공급부족 현상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2026년 하반기부터는 생산물량 절반 이상이 다중적층 제품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메리츠증권 또한 “AI 서버 및 네트워크용 기판의 고사양화가 진행되면서 시퀀셜(고다층 기판 합착)과 HDI(빌드업)를 적용한 다중적층 기판이 확대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이수페타시스에 유리한 시장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권오석 (kwon032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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