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떠오르는 농구 신성으로 불리던 마이클 조던의 스폰서가 되기 위한 여러 브랜드들의 경쟁이 치열했던 가운데 나이키가 조던 가족을 초청해 프레젠테이션을 펼쳤는데 스카우터 소니 바카로 (맷 데이먼)가 그냥 영상이나 신발 공개만으로 어필하기에는 안된다고 판단한건지 자기들 계획에도 없던 일장연설을 펼치는데..
영화의 감독이자 나이키 창업자 필 나이트를 연기했던 벤 애플렉이 마이클 조던과 식사를 하며 영화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때 자기 얼굴이 안나오는 대신 관련 영상을 써도 괜찮다는 허락을 받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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