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상호관세, 4월 대미흑자국부터 조준

김영운 기자 2025. 2. 14.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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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각국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까지도 두루 고려해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상호관세' 부과 조치는 각국을 상대로 4월 1일 이후 적용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지만, 대미 무역흑자 10위권 안에 드는 한국 역시 상호관세 부과 대상이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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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스1) 김영운 기자 = 14일 오후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에 컨테이너들이 쌓여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각국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까지도 두루 고려해 '상호관세'를 부과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했다. '상호관세' 부과 조치는 각국을 상대로 4월 1일 이후 적용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지만, 대미 무역흑자 10위권 안에 드는 한국 역시 상호관세 부과 대상이 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2025.2.14/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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