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접는거 어렵다길래 긍가보다 했는데
오늘 네하 10센티 더블 자충 왔길래 받았는데
일단 패키징 겁나게큼.. 어.. 좀 크네..??
오 펼치고 벨브 여니까 충전되네? 오 누울만하네?
아 이제 접어야지.. 어..?? 어케접냐 이거??
집에 있는 청소기로 벨브에 테이프 붙여서 겨우 접음 ㅠㅠ
묶는 끈도 겨우겨우 잠궈서 손이 얼얼...
아 에어펌프 사야겠다.. 이래서 개미지옥이구나 ㅠㅠ
원래 2인캠 야전침대 세팅하려다가
그러면 동계에 전기매트도 두개씩 들고다녀야 해서
그냥 자충매트가 났겠다! 한거였는데 ㅠㅠ 욕나오네요 ㅠ
뽐뿌 회원의 재미난 댓글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원문보기를 클릭하세요
아래의 원문보기를 클릭하세요
이 콘텐츠가 마음에 드셨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