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연예인 축의금으로 181818원 보낸 유명 연예인

숙명여중 1학년 당시 페스트푸드점에서 우연히 캐스팅되었습니다. 이후 잡지모델로 활동하면서 숙명여중 3학년에 재학중에 미스 빙그레에 뮤직라이프 상에 수상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연예인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강은비는 모델과 드라마 단역으로 활동하였으며 박한별, 구혜선 다음으로 5대 얼짱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영화 몽정기2 공개 오디션 3천500대 1의 경쟁을 뚫고 주인공 낙점되었습니다. 20살이란 나이에 화려하게 데뷔하며 '강은비'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배우와 예능 MC로 활발하게 활동해오던 강은비는 2016년 아바타 TV와 1년 계약으로 인터넷 방송을 처음 시작했고, 2017년 아프리카 방송을 처음 시작했습니다. 강은비는 2020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축의금 181818!!'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서 배우 강은비는 BJ를 하며 겪었던 고충을 토로하며, 한 연예인의 결혼식 축의금으로 '181818'원을 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습니다. 영상 속 강은비는 "BJ 처음 한다고 했을 때 주변 반응이 '너 진짜 그 정도로 궁해?'였다"며 "무시하는 사람도 있었고, 연락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었다"고 고충을 토로했고 "그렇게 돈이 궁하냐고 물은 사람도 있었고, 무시하던 사람도 상당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악은 한 연예인이 결혼식에 초대하며 벌어진 일이라던 강은비는 "그분이 청첩장을 보내면서, 결혼식에 오는 건 좋은데... 카메라는 키지 말고 오라더라. 내 결혼식도 아닌데... 이게 미쳤나 싶었다"고 분노를 표했습니다. 강은비는 "기분이 진짜 더러웠다"며 "결혼식은 안 가고, 축의금으로 181818원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안 갔다. 안 가고 축의금으로 정확히 18만 1818원을 보냈다. 그건 또 받더라"라며 헛웃음을 지었습니다.

이후 굳이 181818원을 보낼 필요가 있었냐는 비판이 이어지자 강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써서 해명했습니다. 강은비는 "지인이 결혼식에 그냥 초대한 게 아니다. 제가 BJ를 시작하자 X파는 거랑 뭐가 다르냐고 뒷담화하고 저에게 창피하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다"며 "그러더니 1년이 지난 후에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면서 창피하게 방송키고 오지 말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10년을 알고 지낸 분이니 참고 있었는데 결혼 후 육아 유튜브 한다고 장비 협찬해 달라고 하시면서 유튜버하고 BJ는 다르다고 하길래 축의금을 보낸 것"이라며 "너무 자세히 이야기하면 누군지 알기 때문에 편집을 해서 영상 업로드했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논란이 가시지 않자 강은비는 "처음부터 욕하려는 의도로 보낸 건 아니다. 너무 돈으로 이야기를 하셔서 저도 욱하는 마음에 보낸 거다. 그분도 5분도 안 돼서 돈을 바로 받았다. '더럽지만 받겠다'고 하셔서 차단했다"며 "이걸 BJ 하면서 힘든 점에 대해 이야기를 짧게 나온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기사가 나고 그분한테 연락이 왔다. 영상 내려달라고 하더라. 자기인 걸 알아서 나에게 사과했다. 죄송하다고 했다"며 해당 연예인과 관련한 여러 추측이 쏟아지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인지 추측은 안해주셨음 한다"며 "제 말 한마디에 다른 분들이 피해보신 거 같아서 죄송하다. 좀 더 신중하게 행동하는 사람이 되겠다. 다시 한번 더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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