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 고양이들도 준비가 필요합니다. 고양이 집사들 중에는 고양이를 위해 직접 털옷을 만들어주고 싶어 합니다.

고양이를 위한 스웨터를 짜고 있는데 아예 몸에 바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멋진 옷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주인의 마음도 모른 채 발버둥 치는 고양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니트를 만드는 바늘이 마치 고양이에게 족쇄를 채우고 있는 것처럼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완성이 되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훌륭한 옷이 됩니다!

직접 사면 가격도 저렴하고, 시간도 아끼고, 질도 좋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이런 수고를 마다하지 않게 만듭니다.

고양이에게 추위도 막아주고, 입어서 잘 어울리는 모습은 주인에게도 큰 기쁨이 되니 일석이조입니다!


스웨터를 뜨는 동안 자주 입히면서 크기를 확인해야 나중에 실수하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서 누리는 재미도 무척이나 크답니다.

스웨터 옆에서 잠든 고양이가 편안해 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