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KB-삼성생명, 15일 클래식 더비 '청용대전'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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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용인 삼성생명과 클래식 더비 '청용대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KB와 삼성생명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부터 청용대전으로 명명한 클래식 더비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청용대전은 양 구단의 연고지인 청주와 용인의 앞 글자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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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용인 삼성생명과 클래식 더비 '청용대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KB와 삼성생명은 오는 15일 오후 7시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6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맞대결부터 청용대전으로 명명한 클래식 더비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청용대전은 양 구단의 연고지인 청주와 용인의 앞 글자를 결합해 만든 이름이다.
KB와 삼성생명은 두 구단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1980~1990년대 농구대잔치 분위기를 재현해 농구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더비를 기획했다.
두 구단은 클래식 더비의 상징성을 높이기 위해 스페셜 엠블럼을 제작했고, 양 팀 선수단은 엠블럼이 새겨진 클래식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
경기장도 1980~1990년대 인기 가요로 구성된 플레이리스트와 복고풍 장식으로 꾸며지고, 양 구단 치어리딩팀의 합동 공연도 펼쳐진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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