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 시니어 삶의질↑"…정션메드, 키오스크형 '케어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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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봄은 시니어 이용자가 입력한 건강 상태와 건강 목표가 가족과 공유되고, 가족은 응원이나 더 높은 목표치 제시 등으로 상호작용하며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과 함께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 앱이다.
기존 요양보호 서비스의 경우 3자에게 맡겨야 하는 구조라 서비스에 대한 불안감이 늘 존재하는 반면, 케어봄은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든 시니어와 소통하며 건강관리 과정을 모니터링한다는 점에서 이 같은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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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커뮤니케이션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케어봄'을 운영하는 정션메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5'에서 케어봄을 탑재한 키오스크 신제품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케어봄은 시니어 이용자가 입력한 건강 상태와 건강 목표가 가족과 공유되고, 가족은 응원이나 더 높은 목표치 제시 등으로 상호작용하며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과 함께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 앱이다. 의료진과 연계해 전문성도 확보했다.
기존 요양보호 서비스의 경우 3자에게 맡겨야 하는 구조라 서비스에 대한 불안감이 늘 존재하는 반면, 케어봄은 가족들이 언제 어디서든 시니어와 소통하며 건강관리 과정을 모니터링한다는 점에서 이 같은 불안을 해소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공개한 신제품은 복지기관, 의료기관, 요양기관 등에 설치하는 키오스크 형태로 접근성을 더욱 강화했다. 주요 기능은 △음성 기반 감정 분석과 정신 건강 관리 △실시간 맞춤형 건강 관리 △가족 및 의료기관과의 실시간 연결 △통합 헬스케어 인사이트 등이다.
박지민 정션메드 대표는 "음성 데이터를 활용해 사용자의 감정을 분석하고 맞춤형 감정 상태 보고서를 제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웰빙을 지원한다. 또 주요 건강 데이터를 키오스크에서 간단히 입력하고 분석해 개인에게 최적화된 관리 계획을 제시한다"고 했다.
이어 "AI 기술과 인간 중심의 솔루션을 결합해 시니어와 가족, 주요 기관을 위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헬스케어 혁신을 통해 전세계 시니어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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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범 기자 bum_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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