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주가·디저트39, 무알코올 ‘느린마을 음료 3종’ 출시…막걸리를 ‘디저트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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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 배상면주가의 대표 브랜드 '느린마을 막걸리'가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디저트39'와 손잡고 무알코올 음료 3종을 선보였다.
막걸리를 베이스로 한 이번 신제품은 느린마을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 쌀 본연의 깊은 단맛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출시 제품은 ▲톡 쏘는 청량감 속에 고소한 쌀 향이 어우러진 '느린마을 에이드' ▲콜드브루에 발효 막걸리 크림을 더한 '느린마을 크림라떼' ▲딸기 과육과 막걸리가 조화로운 '느린마을 딸기라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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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 배상면주가의 대표 브랜드 ‘느린마을 막걸리’가 디저트 카페 프랜차이즈 ‘디저트39’와 손잡고 무알코올 음료 3종을 선보였다. 막걸리를 베이스로 한 이번 신제품은 느린마을 특유의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 쌀 본연의 깊은 단맛을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메뉴는 실제 느린마을 막걸리를 사용하되, 알코올은 제거해 부드러운 질감과 감칠맛만을 고스란히 살려냈다. 출시 제품은 ▲톡 쏘는 청량감 속에 고소한 쌀 향이 어우러진 ‘느린마을 에이드’ ▲콜드브루에 발효 막걸리 크림을 더한 ‘느린마을 크림라떼’ ▲딸기 과육과 막걸리가 조화로운 ‘느린마을 딸기라떼’다.
느린마을 막걸리는 2010년 배상면주가가 출시한 프리미엄 생막걸리 브랜드다. 인공감미료 없이 엄선된 우리쌀·물·누룩만을 사용해 높은 쌀 함유량과 자연스러운 단맛으로 디저트 음료와도 잘 어울린다. 올해 초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7곳의 판매량 및 추천 순위에서 막걸리 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양사는 한정판 스테인리스 텀블러 굿즈도 출시했다. 느린마을 사계절 막걸릿병에서 영감을 얻은 텀블러는 세척이 쉬운 3단 분리 구조로 제작됐다.
‘느린마을 × 디저트39’ 협업 메뉴는 전국 디저트39 매장에서 한정 판매된다.
배상면주가 관계자는 “느린마을 막걸리의 매력을 색다르게 전달하고자 디저트39와 이색 협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준하 기자(전통주 소믈리에) june@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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