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필 대신 터치, 필기 대신 터치펜. 이제는 거기에 ‘AI’까지 더해졌습니다. LG전자가 내달 출시 예정인 AI 전자칠판(TR3DQ)은 지금껏 상상만 했던 스마트 교육의 현실화를 한 걸음 더 앞당기는 모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복잡한 수업 자료 정리는 AI가 대신해주고, 외국어 수업도 실시간 번역으로 장벽을 허뭅니다. 이제 교사는 더 가르치는 데 집중하고, 학생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LG AI 전자칠판에는 수업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AI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기능은 영상 자료를 자동으로 요약해주는 AI 요약(Video Summary)입니다. 긴 영상도 핵심만 쏙쏙 뽑아내 학습자의 이해도를 높여주죠. 외국어 수업이 부담스러웠던 학생들도 ‘AI 실시간 번역(Live Subtitle/Translation)’ 덕분에 이제는 실시간 자막으로 수업 내용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또 손글씨로 쓴 수식도 AI가 인식해 바로 계산해주는 ‘Calculator Pro’ 기능은 수학이나 과학 수업에서 특히 유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외에도 대형 언어 모델 기반으로 질문에 답변하는 AI 챗봇(Ask LG), 주제 분석 및 시각화해주는 AI 마인드맵, 화면에서 관심있는 내용에 원을 그리면 관련 정보를 검색해주는 서클투서치 등 AI는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수업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 전자칠판은 단지 AI 기능만 돋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LG 크리에이트보드 쉐어’ 기능을 통해 윈도우, 안드로이드,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 기기와 무선으로 화면을 공유할 수 있어, 교사는 자신의 태블릿을 들고 자유롭게 교실을 이동하면서도 끊김 없는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LG 크리에이트보드 랩’을 통해 터치 한 번으로 이미지나 영상을 필기 노트에 바로 추가하고, 수업 후에는 간편하게 학생들과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복잡한 과정 없이 터치 몇 번이면 수업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매끄럽게 이어지는 셈이죠.

AI 전자칠판의 등장은 단순히 전자기기가 하나 더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수업의 방식 자체를 바꾸는 변화의 시작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교사는 콘텐츠 제작과 전달에 집중하고, 학생은 언어와 이해의 장벽 없이 수업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LG전자가 제시한 이 스마트한 해답은 앞으로의 교육 트렌드를 선도할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네요. 그럼 AI가 수업을 바꾸다: LG전자, ‘AI 전자칠판’으로 스마트 교실 실현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