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16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유이는 화이트 크롭 셔츠에 블랙 슬림 반바지와 블레이저를 매치해 클래식한 스타일의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유이는 넉넉한 핏의 그레이 색상의 니트와 오버사이즈 데님 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하였습니다.

특히 유이는 각기 다른 스타일의 패션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날씬한 복근과 허리라인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유이는 평생 가족에게 헌신했던 딸 ‘효심’이 자신을 힘들게 했던 가족에게서 벗어나 독립적인 삶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드라마<효심이네 각자도생>에 ‘효심’역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