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 실천하면 다이어트 걱정 끝! 엘리자벳의 절대 요요' 없는 꿀팁

옥주현은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꾸준히 아름다운 외모와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며, 다이어트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진=옥주현 SNS

그녀는 과거 173cm의 키에 62kg였던 사실을 공개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 57kg까지 감량한 후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 쿠팡플레이 예능 'SNL코리아'에 출연해, 별명 ‘힘주현’에 대해 "86kg까지 나갔던 적이 있다"라고 고백하며 MC 신동엽을 가볍게 들어 올려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코스모폴리탄

그녀는 "마른 몸매에 집착하지 않는다. 현재 내 체중은 내 체력과 일에 충분히 맞는 상태"라며, 최근 체중이 60kg으로 건강하게 돌아왔음을 밝혀 팬들을 안심시켰습니다. 이어 "작년에 아팠을 때 말랐던 적이 있었지만, 오히려 지금이 더 건강한 상태"라고 덧붙여 팬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사진=옥주현 SNS

옥주현은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 실천하는 4가지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1. 3일 야식 참기: "야식을 3일만 참으면 습관에서 벗어날 수 있다"라며, 3일 동안 야식을 먹지 않으면 이후에도 야식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2. 식사 후 양치: 식사 후 바로 양치질을 해 군것질 욕구를 차단하는 방법을 실천 중이라고 합니다.
3. 닭가슴살과 운동 병행: 다이어트 중에는 닭가슴살을 자주 먹으며 끼니를 해결했지만, 운동과 병행해야만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4. 생수 마시기: 평소 생수를 많이 마시며 체중 관리와 피부 건강을 함께 챙긴다고 합니다.
사진=tvN

또한, 최근 SNS에 "내 숙소는 21층, 왕복 두 번 코스 고고"라는 글과 함께 계단 오르기 운동을 공개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철저한 관리에 팬들은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사진=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

한편, 뮤지컬 무대에서 이미 전설로 자리 잡은 옥주현은 이번엔 공연 실황 영화 '엘리자벳: 더 뮤지컬 라이브'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개봉과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 작품은 뮤지컬의 강렬한 에너지를 스크린에 그대로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옥주현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엘리자벳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그녀의 연기 경력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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