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총리' 노상현, 냉철함→다정함 온도차 폭발…'민정우' 매력에 시청자 과몰입 [21세기 대군부인]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노상현이 '21세기 대군부인'에서 국무총리 '민정우' 역을 맡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극이 반환점을 돌며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는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연기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노상현은 대한민국 최연소 국무총리라는 설정에 걸맞은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탄탄한 피지컬과 완벽한 수트핏, 여기에 안경 스타일링과 차분한 분위기까지 더해지며 냉철하고 지적인 '엘리트 총리' 이미지를 설득력 있게 완성했다.

연기 디테일 역시 돋보인다. 국무총리로서의 냉정함과 사랑 앞에서 드러나는 따뜻함을 섬세하게 오가며 인물의 입체감을 살렸다. 표정과 말투, 눈빛의 미묘한 변화로 감정선을 쌓아가며 극의 서사에 힘을 보탠다. 특히 책임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잡한 내면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민정우' 캐릭터에 대한 몰입을 이끌어낸다.
상대 배우들과의 호흡도 극의 중요한 축이다. 아이유가 연기한 성희주와는 애틋하면서도 든든한 관계를, 변우석이 맡은 이안대군과는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여기에 공승연이 연기하는 왕비 윤이랑과의 새로운 관계까지 예고되며, 매 장면마다 다른 케미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처럼 노상현은 비주얼, 연기력, 그리고 케미스트리를 모두 갖춘 채 ‘민정우’를 자신만의 색으로 완성해가고 있다. 매회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만큼, 남은 전개에서 보여줄 활약에도 기대가 쏠린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매주 금, 토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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