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현대중공업이 제안한 미 해군의 화려한 미래!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HD현대중공업이 MADEX 2025에서 공개한 전략은, 세계 최강 미 해군을 정면으로 겨냥한 기술 수출의 자신감을 보여줍니다.

회사는 헌팅턴 잉걸스(HII)와 협력해 알레이버크급 구축함과 유사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차세대 플랫폼을 설계할 수 있다며,

미 해군 요구 사양을 단 67%의 건조기간, 44%의 비용으로 충족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미 해군이 조선소 역량 저하와 인력난으로 신형 함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이 압도적 기술력으로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HD현대는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조선소와 손잡고 직접 건조까지 진행하는 ‘조선소형 수출’ 전략도 적극 추진 중입니다.

페루에서는 시마 조선소와 함께 3,600톤급 호위함을 건조 중이며, 사우디아라비아에는 6,500톤급 고속 호위함을 제안하고 IMI와의 조선소 공동 투자도 논의 중입니다.

이러한 글로벌 전략의 핵심에는 국내 2,800개, 해외 1,500개 협력사와 연결된 HD현대의 세계 최고 수준 조달·생산 체계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 해군 조선 기술의 위상이 이제는 세계 함정 건조 시장의 판도를 바꾸며, 기술 강국 대한민국이 전 세계 해군의 신뢰를 받는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