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5G·QLED, 차 안으로”…하만, ‘로드 레디’로 국내 완성차 공략

박소현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mink1831@naver.com) 2026. 4. 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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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내 자동차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통신·디스플레이 기술을 자동차에 적용하는 '로드 레디' 포르폴리오를 내세운다.

하만은 삼성전자의 5G 통신 기술이 적용된 차량용 TCU와 네오 QLED 기반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커넥티드·디지털 콕핏 경쟁력을 강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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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5G·QLED, 차 안으로”…하만, ‘로드 레디’로 국내 완성차 공략 [사진 제공=하만]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이 현대자동차·기아 등 국내 자동차 제조사와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전자의 통신·디스플레이 기술을 자동차에 적용하는 ‘로드 레디’ 포르폴리오를 내세운다.

하만오토모티브는 오는 8~9일 서울 삼성동에서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을 열고 국내 완성차를 대상으로 ‘로드 레디(Road-Ready)’ 전장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하만은 삼성전자의 5G 통신 기술이 적용된 차량용 TCU와 네오 QLED 기반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앞세워 커넥티드·디지털 콕핏 경쟁력을 강조할 방침이다.

“삼성 5G·QLED, 차 안으로”…하만, ‘로드 레디’로 국내 완성차 공략 [사진 제공=하만]
행사에서는 안정적인 4G·5G 및 위성통신을 지원하는 ‘하만 레디 커넥트’, HDR10+ 인증과 고시인성을 내세운 ‘하만 레디 디스플레이’, 윈드실드·AR HUD 등 시각 정보 확장 솔루션이 소개된다. 오디오 영역은 하만의 카오디오 브랜드와 스트림쉐어, 할로소닉 등 개인화·정숙성 기술로 차별화를 꾀한다.

하만은 운전자 모니터링과 차량·클라우드 연결 기반 안전 기능,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 개발·검증·무선 업데이트 체계까지 묶어 완성차의 기능 확장과 업데이트 운영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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