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에도 탄탄한 몸매” 밀라논나가 직접 밝힌 식습관 루틴에 반응 폭발

사진=유튜브 '밀라논나 Milanonna'

72세 패션 디자이너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인 밀라논나(장명숙)가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즐겨 먹는 간식을 소개했다.

특별한 비법 없이도 건강한 식단으로 체형을 유지하는 그녀의 식습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녀가 일상에서 꾸준히 챙겨 먹는 식재료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당근과 오이, 간편하고 가벼운 채소 간식

밀라논나가 애용하는 대표적인 채소는 당근이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할 수 있으며,

껍질에는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 베타카로틴이 다량 포함돼 있다.

다만, 장기간 과다 섭취 시 피부가 노랗게 변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른 간식 재료인 오이는 수분이 95%에 달하고 100g당 9kcal로 매우 저열량이다.

단단한 껍질은 소화 시 열을 더 많이 소모하게 해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별다른 조리 없이 생으로 먹기에도 좋아 일상에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들기름 요거트와 해조류 면, 색다른 건강식

밀라논나는 요거트에 들기름을 넣어 먹는 독특한 조합도 즐긴다.

영상에서 그는 “진한 요거트에 들기름을 살짝 둘러 먹는다”고 말하며,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질감의 조화를 강조했다.

또한 다시마와 미역으로 만든 국수도 그녀의 냉장고에 항상 준비돼 있다.

이 해조류 국수는 칼로리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면서도 소화에 부담이 적다.

간단히 물에 불려 샐러드나 간단한 요리에 곁들이면 건강한 한 끼로 활용 가능하다.

표고버섯, 영양 가득한 ‘채소 스테이크’

밀라논나는 말린 표고버섯을 자주 요리에 사용한다.

철분과 폴리페놀이 풍부하고,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고영양 식품이다.

간단히 말려두면 보관도 쉬워 활용도가 높다.

자연에서 온 식재료, 밀라논나의 꾸준한 원칙

밀라논나는 가공을 줄인 자연식 위주로 식단을 꾸준히 실천해왔다.

간단한 재료와 조합으로 맛과 건강을 함께 챙긴다.

그녀의 비결은 거창한 다이어트가 아닌, 일상 속 작은 습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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