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우간다로 봉사갔다가 바람난 남자

조회 52025. 1. 8.
Screenshot_20250108_130534_Samsung Internet.jpg (펌) 우간다로 봉사갔다가 바람난 남자
Screenshot_20250108_130620_Samsung Internet.jpg (펌) 우간다로 봉사갔다가 바람난 남자
마이클 그로브 직업은 의사로 우간다로 봉사하러갔다가 현지여성과 바람나서 아예 짐싸들고 우간다에 정착하려했지만

결국 고국인 캐나다로 돌아가서 아내와 말싸움중 아내가 쏜 총에 맞아 결국 사망한 안타까운 사연

백인여성보단 백인남성들이 바람난 경우가 많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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