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데이비스, 부상으로 조기 이탈... 댈러스, 인디애나에 접전승

이규원 기자 2025. 10. 3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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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의 앤서니 데이비스가 교체 후 돌아오지 못했지만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미국 매체 ESPN은 30일(한국시간) 댈러스의 포워드 겸 센터 앤서니 데이비스는 경기 1쿼터 도중 왼쪽 다리 하부 통증으로 인해 코트를 떠났다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득점 직후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며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고, 이후 남은 4분 12초에서 팀 타임아웃 도중 코트 옆에 쪼그려 앉았다가 곧바로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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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3명 빠진 가운데 107-105 승리... 키드 감독 “위험 감수하지 않겠다”
앤서니 데이비스

(MHN 조건웅 인턴기자) 댈러스 매버릭스의 앤서니 데이비스가 교체 후 돌아오지 못했지만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미국 매체 ESPN은 30일(한국시간) 댈러스의 포워드 겸 센터 앤서니 데이비스는 경기 1쿼터 도중 왼쪽 다리 하부 통증으로 인해 코트를 떠났다고 전했다. 데이비스는 득점 직후 다리에 불편함을 느끼며 벤치에 교체 사인을 보냈고, 이후 남은 4분 12초에서 팀 타임아웃 도중 코트 옆에 쪼그려 앉았다가 곧바로 라커룸으로 이동했다.

댈러스 구단은 하프타임에 데이비스의 경기 제외를 공식 발표했다. 제이슨 키드 감독은 "복귀를 시도했지만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았다"며 "향후 상태를 지켜볼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비스는 경기 전부터 양쪽 아킬레스건 건병증으로 인해 출전 가능 판정을 받은 상태였다.

이날 경기에서 매버릭스는 주축 선수 세 명이 빠진 가운데 경기를 치렀다. 카이리 어빙은 지난 3월 전방십자인대 파열 이후 복귀 시점이 불투명한 상태이며, 센터 다니엘 개퍼드는 트레이닝캠프 첫 훈련 중 발목 염좌를 입은 뒤 아직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또 다른 센터 데릭 라이블리 2세는 무릎 염좌로 2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주전 선수들의 득점에서는 인디애나가 우위를 보였지만, 매버릭스는 벤치 자원들의 활약에 힘입어 접전 끝에 인디애나를 107-105로 꺾고 값진 승리를 거뒀다.

 

사진=앤서니 데이비스 SNS, 댈러스 매버릭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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