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요리하는 고전 미인! 앞치마 두르고 '흑백요리사' 수제자 도전!
배우 고소영이 12일 인스타그램에 "😎재미있는요리🥟🥟🥟 #흑백요리사 #최지형셰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고소영이 일상에서도 여전히 고급스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고소영은 버건디 컬러의 폴로셔츠에 네이비 앞치마를 착용해 요리하는 모습마저 우아함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고소영은 머리 위에 안경을 얹고 채 샤퀴테리 플래터를 준비하며 세련된 감각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으며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아들과 딸을 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