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변요한 먼저 연락‥새신부 티파니,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못 만날까봐 걱정”

이하나 2026. 3. 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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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남편이 된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풍은 게스트로 출연한 티파니 영에게 "이 얘기 괜찮을지 모르겠다"라고 주저하며 변요한과의 결혼 발표에 대해 조심스럽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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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파니 영 소셜미디어, JTBC Entertainment 채널 영상 캡처
사진=JTBC Entertainment 채널 영상 캡처
사진=JTBC Entertainment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남편이 된 변요한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3월 13일 JTBC Entertainment 채널에는 ‘바리스타 풍의 레시피’ 콘텐츠 영상이 공개됐다.

김풍은 게스트로 출연한 티파니 영에게 “이 얘기 괜찮을지 모르겠다”라고 주저하며 변요한과의 결혼 발표에 대해 조심스럽게 물었다. 티파니 영은 “한 번 짚고 넘어가야지”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김풍이 “‘삼식이 삼촌’에서 인연이 돼서 만나게 된 건가”라고 묻자, 티파니 영은 “‘삼식이 삼촌’을 촬영하고 한참 후에 ‘너무 좋은 사람인데 계속 만날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변요한이) 정말 프로페셔널 하셔서 못 만날까 봐 걱정했다. 일적으로도 대화가 너무 잘 통했다”라고 답했다.

김풍은 “먼저 연락하신 건 변요한 씨인 건가”라고 물었다. 티파니 영은 수줍게 “네”라고 답한 뒤 “리더십이 굉장히 좋은 분이셔서 (덕분에) 행복한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잘 맞는다는 것의 기준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티파니 영은 “영화나 취향이나 패션 이런 게 되게 잘 맞았었다. 서로 존중하고 서포트하기 때문에 잘 만났다. 행복하다”라고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지난해 12월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결혼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 2월 27일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부부가 됐다. 향후 가족들을 모시고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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