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선수들이 뽑은 여자 아시안컵 베스트11 발표…한국은 ‘캡틴’ 고유진 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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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가 1일(한국시간) 2026 호주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한 선수들이 직접 투표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가 발표한 베스트11에 따르면 골키퍼 부문은 야마시타 아야카(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부문은 다카하시 하나(우라와 레즈), 쿠마가이 사키(런던 시티·이상 일본), 엘리 카펜터(첼시·호주) 그리고 고유진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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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가 1일(한국시간) 2026 호주 여자 아시안컵에 참가한 선수들이 직접 투표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한국에선 고유진(인천 현대제철)이 유일하게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가 발표한 베스트11에 따르면 골키퍼 부문은 야마시타 아야카(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부문은 다카하시 하나(우라와 레즈), 쿠마가이 사키(런던 시티·이상 일본), 엘리 카펜터(첼시·호주) 그리고 고유진이 각각 선정됐다.
미드필더 부문은 알라나 케네디(런던 시티·호주) 하세가와 유이(맨체스터 시티), 하마노 마이카(토트넘), 공격수 부문은 우에키 리코(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이상 일본), 샘 커(첼시), 케이틀린 포드(아스널·이상 호주)가 각각 뽑혔다.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는 “선수들의 투표를 통해 선발된 베스트11은 경기장에서 보여준 뛰어난 활약을 기리며, 아시아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는 선수들의 총의를 반영한다”며 “최종 명단은 참가국 선수 100명 이상이 투표하여 선정됐으며, 출전한 적이 있는 모든 선수가 선정 대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전·현직 선수 및 언론인으로 구성된 전문가 패널이 후보 명단을 추렸고, 선수들의 투표가 진행됐다”며 “동료들의 평가에 따라 3주 동안 탁월한 기량과 꾸준한 활약, 큰 영향력을 보여준 선수들을 선정했다. 한국, 일본, 호주의 주장인 고유진, 하세가와, 커와 최다 득점자 우에키가 포함됐고, 결승에 오른 호주와 일본 선수들로 주로 구성됐다”고 덧붙였다.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사무총장 츠지 쇼코는 “베스트11에 뽑힌 선수들은 동료들로부터 성과와 활약을 인정받는 것을 의미한다. 동료들에게 인정받는 건 스포츠에서 가장 큰 영광 중 하나이며, 활약을 기리는 과정에서 축구 선수들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도록 보장한다”고 했다.
사진 =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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