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호이 실내 남자 800m 세계신기록…29년 된 킵케테르 기록 경신

김학수 2026. 1. 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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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호이(미국)가 29년 묵은 실내 육상 남자 800m 세계기록을 깼다.

25일(한국시간) 보스턴 뉴밸런스 실내 그랑프리에서 1분42초50으로 우승하며 1997년 킵케테르(덴마크)의 기존 기록(1분42초67)을 넘어섰다.

호이는 지난해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역대 2위 기록(1분43초24)을 세운 데 이어 정상에 올랐다.

같은 날 홉스 케슬러(미국)는 실내 남자 2,000m에서 4분48초79로 베켈레(에티오피아)의 19년 된 세계기록(4분49초99)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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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육상 선수 조시 호이 / 사진=연합뉴스
조시 호이(미국)가 29년 묵은 실내 육상 남자 800m 세계기록을 깼다.

25일(한국시간) 보스턴 뉴밸런스 실내 그랑프리에서 1분42초50으로 우승하며 1997년 킵케테르(덴마크)의 기존 기록(1분42초67)을 넘어섰다.

호이는 지난해 세계실내선수권에서 역대 2위 기록(1분43초24)을 세운 데 이어 정상에 올랐다. 친형 잭슨 호이가 페이스메이커로 나서 600m를 1분16초19에 통과했고, 마지막 200m를 26초31에 질주했다.

같은 날 홉스 케슬러(미국)는 실내 남자 2,000m에서 4분48초79로 베켈레(에티오피아)의 19년 된 세계기록(4분49초99)을 경신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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