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얼굴이 중요해...” 잘생긴 5살 연하 군인과 혼전임신 후 결혼한 4차원 여배우

“남자는 잘생기면 된다”, “돈은 내가 벌면 된다”는 솔직한 이상형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여배우가 있다. 실제로 그는 자신보다 5살 어린 배우와 연인이 됐고, 상대가 군 복무 중이던 시기에 임신과 결혼 소식까지 전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남자는 얼굴이 중요하다”

엄현경은 과거 여러 방송에서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경제력보다는 외모를 중요하게 본다며 “돈은 내가 벌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까지 해 화제를 모았다. 꾸밈없이 자신의 기준을 밝히는 모습은 엄현경 특유의 털털한 매력으로도 자주 언급됐다.

드라마에서 만난 5살 연하 배우

엄현경은 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서 차서원과 함께 연기하며 인연을 맺었다. 작품이 끝난 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고, 이후 실제 커플이 됐다. 차서원은 엄현경보다 5살 연하로, 훤칠한 외모와 큰 키로 주목받던 배우였다.

군 복무 중 알려진 임신과 결혼 소식

두 사람의 관계가 공개된 것은 2023년이었다. 당시 열애 사실과 함께 엄현경의 임신 소식까지 동시에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차서원이 군 복무 중이던 시기였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은 차서원의 전역 이후 결혼식을 올리겠다는 계획을 알렸고, 같은 해 엄현경은 아들을 출산했다. 작품에서 만난 인연이 실제 가족으로 이어진 셈이다.

출산 후 빠르게 배우로 복귀

엄현경은 출산 이후에도 오랜 공백을 갖기보다 비교적 빠르게 연기 활동에 복귀했다. 결혼과 출산을 거치면서도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가며 과거 “돈은 내가 벌면 된다”고 했던 발언까지 다시 회자됐다.

2005년 데뷔한 엄현경은 ‘피고인’, ‘숨바꼭질’, ‘비밀의 남자’, ‘두 번째 남편’ 등 여러 작품을 통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이상형으로 꼽았던 잘생긴 연하남과 실제로 가정을 꾸린 그의 러브스토리가 지금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Copyright © 그 시절 우리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