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보리밥 다 제쳤다.." 땡겨서 먹었는데 60대 노인들 기력 8배 오르는 음식

자고 일어나셔도 개운하지 않고 오후만 되면 눈이 저절로 감기신다면 몸이 비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비싼 보양식만 찾으실 일은 아닙니다.

기운은 한 끼의 양이 아니라 재료에서 나옵니다. 밥상에 올리시면 좋은 세 가지입니다.

마

끈끈한 성분이 속을 편하게 하고 기운을 돋우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갈아서 우유나 두유에 타 드시면 넘기기 수월합니다. 껍질을 깎으실 때 장갑을 끼시기 바랍니다. 아침에 작은 컵 한 잔이면 넉넉합니다.

대추

예부터 기운이 빠질 때 달여 먹던 열매입니다. 몸을 덥히고 잠을 돕는 데 보탬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밥을 지으실 때 두어 알 썰어 넣어 보시기 바랍니다. 말린 것은 씨를 빼고 쓰시는 편이 낫습니다.

황기

기운을 끌어올린다고 오래 쓰여 온 뿌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닭이나 오리를 삶으실 때 함께 넣으시면 됩니다. 물에 넣고 삼십 분쯤 끓여 차처럼 드셔도 좋습니다. 열이 많으신 분은 양을 줄이시기 바랍니다.

기운은 하루 보양식이 아니라 매일 밥상에서 올라옵니다. 마와 대추, 황기부터 챙겨 보십시오.잠을 같은 시각에 주무시면 더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쉬어도 피로가 한 달 넘게 가지 않으신다면 진료를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