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민정 "비주얼은 차준환, 내가 업어 키운 것 맞아" (안다행)[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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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이 차준환을 업어 키웠다며 오랜 친분을 말했다.
7월 2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곽민정이 차준환의 빽토커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이 배구 김요한, 쇼트트랙 황대헌, 씨름 손희찬, 피겨 차준환으로 섬벤져스를 만들어 선수촌도로 향했고 빽토커로 허일후 아나운서, 곽민정, 홍성흔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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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정이 차준환을 업어 키웠다며 오랜 친분을 말했다.
7월 25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곽민정이 차준환의 빽토커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이 배구 김요한, 쇼트트랙 황대헌, 씨름 손희찬, 피겨 차준환으로 섬벤져스를 만들어 선수촌도로 향했고 빽토커로 허일후 아나운서, 곽민정, 홍성흔이 출연했다.
곽민정은 차준환이 등장하자 “비주얼은 우리 준환이다. 입꼬리가 계속 올라간다”며 애정을 드러냈고 “다들 알지만 남자 피겨를 이끌어가고 있는 선수다. 자랑 아닌 자랑. 처음 스케이트 신은 아가 시절부터 저는 현역이었다”고 오랜 친분을 자랑했다.
허일후가 “내가 업어 키웠다는 거냐”고 묻자 곽민정은 “굉장히 조심스럽게 맞다. 그 정도로 굉장히 어렸을 때부터 친분이 있고 서로 의지하는 남매 같은 사이다”고 인정했다.
이에 차준환의 4회전 기술 중에서 어느 정도 지분이 있냐는 농담이 계속되자 곽민정은 “반 바퀴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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