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위기 페라리? 개봉 앞두고 윤곽 잡혔다

장민수 기자 2024. 12. 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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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개봉을 예고한 영화 '페라리'가 일부 에피소드를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을 공개하며 윤곽을 드러냈다.

12일 '페라리'의 스틸 9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스틸에는 레이싱을 지켜보는 페라리(아담 드라이버)의 모습이 가장 눈길을 끈다.

영화의 주요 장면인 밀레 밀리아 경기 출발 직전 선수들과 있는 페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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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중 개봉 예정

(MHN스포츠 이서현 인턴기자, 장민수 기자) 새해 개봉을 예고한 영화 '페라리'가 일부 에피소드를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을 공개하며 윤곽을 드러냈다.

12일 '페라리'의 스틸 9장이 공개됐다. '페라리'는 파산 위기에 놓인 최고이자 최악의 1년이 그려진 실화드라마다. 주연을 맡은 아담 드라이버, 페넬로페 크루즈, 쉐일린 우들리는 이들 사이에 얽힌 복잡한 관계를 열연한다.

공개된 스틸에는 레이싱을 지켜보는 페라리(아담 드라이버)의 모습이 가장 눈길을 끈다. 매 연습을 지켜보는 그의 모습에 레이싱에 대한 열정과 집착 그리고 고집을 보여준다.

그에 반해 거침없이 걸어가는 라우라(페넬로페 크루즈)의 스틸에는 대담한 성격이 엿보인다. 페라리와 그의 동업자이자 아내인 라우라의 관계가 궁금증을 부른다.

그런 가운데 페라리는 또 다른 연인 라르디(쉐일린 우들리)와 함께인 모습이 등장해 충격적 삼각관계를 드러낸다.

영화의 주요 장면인 밀레 밀리아 경기 출발 직전 선수들과 있는 페라리. 수장다운 카리스마를 뿜으며 경기의 우승 여부, 인생의 전환점 여부가 또 한 번 궁금증을 유발한다.

마지막으로 한적한 곳에 아들 피에로와 함께 앉아있는 그의 모습은 그간 보여준 카리스마와는 상반된 매력을 드러낸다.

한편, 영화 '페라리'는 오는 2025년 1월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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