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짝사랑女에 촛불 이벤트 했다는 남가수 '정체'(+반전)

학창 시절 촛불 고백 이벤트를 한 적이 있다고 밝히며 스윗한 면모를 뽐낸 가수가 있습니다.

출처 : TV조선 '뽕숭아학당'

그 주인공은 바로 트로트 가수 임영웅인데요.

‘가요계의 최수종’으로 불릴 정도로 다정다감한 면이 있다는 그는 학창 시절 짝사랑하던 여학생을 위해 직접 촛불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출처 : TV조선 '뽕숭아학당'

당시 드라마 속 장면처럼 놀이터에 촛불을 깔아놓고 "나와라"라고 고백을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정작 상대는 나타나지 않아 아쉬운 추억으로 남았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임영웅은 호감이 있는 여성이 나타나면 주변을 서성대는 편이라고 합니다.

부끄러움이 많아 바로 다가서지는 못한다고 했지만, 학창 시절 준비했던 촛불 이벤트만큼은 스윗한 그의 성격을 잘 보여주었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출처 : 임영웅 SNS

한편 1991년생인 임영웅은 지난 2016년 8월 디지털 싱글 '미워요'로 데뷔했는데요.

무명 시절을 거쳐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압도적인 득표율로 초대 진(1위)에 오르며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이후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연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는데요.

'국민 가수'로 불리며 승승장구를 이어가던 임영웅은 2021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를 발매해 트로트 곡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역사적인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출처 : 임영웅 SNS

현재 임영웅은 개인 채널을 통해 근황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스윗한 면모는 학창 시절의 추억뿐만 아니라 팬들을 향한 마음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는데요.

무대 위에서는 진심 어린 노래로, 무대 밖에서는 따뜻한 소통으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임영웅이 보여줄 음악과 행보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