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가격 인하…신년 할인으로 관람 열기 선점

이병수 2025. 12. 3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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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신년 특별할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년 특별할인 기간에는 성인 입장권을 기존 정상가 1만 5000원에서 1만 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조직위 관계자는 "신년 특별할인은 더 많은 국민이 박람회를 가까이에서 접하도록 마련한 기회"라며 "성인 입장권 부담을 낮춘 만큼 가족과 지인이 함께 태안을 찾아 원예치유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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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28일까지 성인 입장권 33% 할인된 1만 원에 판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포스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내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입장권 신년 특별할인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신년 특별할인 기간에는 성인 입장권을 기존 정상가 1만 5000원에서 1만 원으로 할인 판매한다. 할인율은 약 33% 수준으로 청소년권(7000원)과 어린이권(5000원) 역시 정상가에서 약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조직위는 이번 신년 특별할인을 계기로 연초부터 박람회 분위기를 확산하고 관람객 유입 흐름을 조기에 형성할 계획이다. 입장권 가격 부담을 낮춰 참여 계층을 넓히고, 관람 수요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신년 특별할인은 더 많은 국민이 박람회를 가까이에서 접하도록 마련한 기회"라며 "성인 입장권 부담을 낮춘 만큼 가족과 지인이 함께 태안을 찾아 원예치유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람객 중심의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충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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