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 다음, 12년 만에 로고 새롭게 단장...모바일 앱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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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다음이 약 12년 만에 로고를 변경하며 서비스 재정비에 나섰다.
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도 9년 만에 개편하며 개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홈 탭'을 신설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다음에 앞서 이같은 탭 구성을 도입한 네이버 앱의 경우 '홈 탭'을 중심으로 콘텐츠, 클립, 마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등 5개의 탭을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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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은 ‘홈 탭’ 신설하고 주요 서비스 하단에 배치
![다음 신규 로고 [출처 = 다음]](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mk/20250113154211370xmki.jpg)
카카오의 사내독립기업(CIC)인 콘텐츠CIC는 다음 앱을 전면 개편하며 이같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파란색, 연두색, 노란색, 붉은색이 중첩되어 있던 기존 다음 로고는 ‘딥블루’라는 단일 색상으로 합치면서 보다 간단하고 선명해졌다. 알파벳 간의 높낮이가 달랐던 기존 로고와 달리 새로운 로고에서는 알파벳을 모두 같은 높이로 정렬했다.
다음은 “기존 다음 로고는 네 가지 색상이 섞여 있고, 높낮이가 다른 형태이다 보니 복잡하고 오래된 느낌을 주곤 했다. 또한 섞여 있는 색상의 밝기 차이로 인해 배경에 따라 로고의 경계가 흐릿해지는 문제가 있었다”라며 새로운 로고를 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
![새롭게 개편된 다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이미지 [사진 = 다음]](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mk/20250113154214396ulbg.png)
다음 관계자는 “다음이 보유한 다채로운 미디어, 커뮤니티, 쇼핑 등의 콘텐츠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라며 개편 방향성을 설명했다.
새로운 홈 탭은 날씨, 증시, 운세, 최신 이슈 등 유용한 생활 밀착형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화면을 아래로 내리면 끊임없는 콘텐츠 피드를 통해 이용자의 관심사를 반영한 브런치스토리, 다음카페, 숏폼, 뉴스 등의 콘텐츠를 추천해준다.
앱 화면 하단에는 ‘홈 탭’과 함께 ‘콘텐츠’, ‘커뮤니티’, ‘쇼핑’ 등 4개의 탭을 배치했다. 콘텐츠 탭은 기존 첫 화면의 사용성을 유지해 언론사 뉴스, 다음 채널 등의 전문 콘텐츠부터 스낵 콘텐츠까지 숏폼과 롱폼 형태의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커뮤니티탭은 이용자들이 주요 이슈에 대한 투표나 대화 기능을 통해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쇼핑 탭은 ‘오늘의 쇼핑’, ‘톡딜’, ‘프로모션’ 탭 등을 통해 추천 상품과 이벤트를 이용자에게 보여준다.
다음은 올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한 이용자 맞춤 서비스 강화와 함께, 하단에 ‘숏폼’ 탭을 신설할 예정이다.
다음에 앞서 이같은 탭 구성을 도입한 네이버 앱의 경우 ‘홈 탭’을 중심으로 콘텐츠, 클립, 마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등 5개의 탭을 모바일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양주일 카카오 콘텐츠CIC 대표는 “다음은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서 콘텐츠 활성화에 힘써 개인 창작자와 콘텐츠 파트너사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이용자에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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