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 춤춰라…연극 '댄스, 댄스 에브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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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이 기획공연으로 연극 '댄스, 댄스 에브리데이'를 오는 23~29일까지 보광극장에서 선보인다.
댄스(Dance)는 '생명의 욕구'를 뜻하는 인도 산스크리트 원어 '탄하(Thanha)'에서 탄생한 말이라고 한다.
연극에는 자유로워지기 위해 노동하는 사람, 자유로워지기위해 노동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 삶의 의미를 상실한 채 자유의지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 자신만의 삶을 살고자 하면서 남의 자유를 따라서 사는 사람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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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연극 '댄스, 댄스 에브리데이'. (포스터=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newsis/20241217063013797fhnf.jpg)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이 기획공연으로 연극 '댄스, 댄스 에브리데이'를 오는 23~29일까지 보광극장에서 선보인다.
댄스(Dance)는 '생명의 욕구'를 뜻하는 인도 산스크리트 원어 '탄하(Thanha)'에서 탄생한 말이라고 한다.
연극에는 자유로워지기 위해 노동하는 사람, 자유로워지기위해 노동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 삶의 의미를 상실한 채 자유의지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 자신만의 삶을 살고자 하면서 남의 자유를 따라서 사는 사람이 등장한다.
이들에게 춤이란 단순한 정서적 표출이 아니고 자유를 향한 외침이며, 일이자, 신성한 노동이고, 삶을 대하는 처절한 움직임을 의미한다.
윤지홍 연출은 "현대인들에게는 '법률적 자유'나 '정치적 자유'보다 '경제적 자유'와 '생각과 관념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스스로 정의한 자유라는 단어에 더 가깝게 와 닿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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