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위해 춤춰라…연극 '댄스, 댄스 에브리데이'
이예슬 기자 2024. 12. 17. 06:30
![[서울=뉴시스] 연극 '댄스, 댄스 에브리데이'. (포스터=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7/newsis/20241217063013797fhnf.jpg)
[서울=뉴시스] 이예슬 기자 = 창작예술집단 보광극장이 기획공연으로 연극 '댄스, 댄스 에브리데이'를 오는 23~29일까지 보광극장에서 선보인다.
댄스(Dance)는 '생명의 욕구'를 뜻하는 인도 산스크리트 원어 '탄하(Thanha)'에서 탄생한 말이라고 한다.
연극에는 자유로워지기 위해 노동하는 사람, 자유로워지기위해 노동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사람, 삶의 의미를 상실한 채 자유의지대로 살고자 하는 사람, 자신만의 삶을 살고자 하면서 남의 자유를 따라서 사는 사람이 등장한다.
이들에게 춤이란 단순한 정서적 표출이 아니고 자유를 향한 외침이며, 일이자, 신성한 노동이고, 삶을 대하는 처절한 움직임을 의미한다.
윤지홍 연출은 "현대인들에게는 '법률적 자유'나 '정치적 자유'보다 '경제적 자유'와 '생각과 관념의 자유'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스스로 정의한 자유라는 단어에 더 가깝게 와 닿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ashley8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문숙 "집 공개 후유증 컸다…'미우새' 고정도 포기"
- '최악 성적표' 홍명보호, 32강 실패에도 포상금 총액 20억8000만원[월드컵24시]
- 변요한 무당 됐다…영화 '손 없는 날' 촬영 시작
- 홍명보, 32강 진출 실패 책임지고 사퇴…"진심으로 죄송"(종합)[월드컵24시]
- 42세 윤은혜 "14년 동안 연애 안 했다"
- '세아이 엄마' 율희, '여캠' 수식어에 "선입견 바꾸고파" 호소
- 남보라, 호텔급 시설 조리원 눈길
- '47세 미혼' 이희진 "전 남친 내 시계 훔쳐 팔아…감금도 당해”
- '결혼' 이태구, 누구길래?…고현정·김보라 하객
- 장기하, ♥윤가이와 18세 차이…母와는 5세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