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에 성인 연기? 데뷔하자마자 감독들이 탐낸 여배우, 데일리룩

배우 김혜수가 편안한 동네 골목길에서 예상치 못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김혜수 SNS

네이비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테니스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하이틴 무드’를 완벽히 구현했습니다.
특히 스커트 안에 보이는 화이트 이너와 레이어드 스타일은 의도된 듯 자연스럽게 ‘꾸안꾸’ 감성을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운동화와 볼캡, 그리고 브라운 스트랩 크로스백으로 스포티하면서도 프렌치 한 스트리트 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김혜수는 어린 시절 사진만 봐도 감독들이 어린 나이의 그녀를 탐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황림 감독은 당시 김혜수를 캐스팅하기 위해 시나리오 일부를 수정했을 정도였습니다.
보통 그 나이 또래라면 성인 연기 이전에 하이틴 배역을 먼저 맡기 마련이지만, 김혜수는 16세의 나이로 데뷔하자마자 10대 연기를 건너뛰고 곧바로 성인 연기를 소화해 냈으며, 이는 매우 드문 사례였습니다.

사진=김혜수 SNS
사진=김혜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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