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편안한 동네 골목길에서 예상치 못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네이비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베이지 컬러의 테니스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하이틴 무드’를 완벽히 구현했습니다.
특히 스커트 안에 보이는 화이트 이너와 레이어드 스타일은 의도된 듯 자연스럽게 ‘꾸안꾸’ 감성을 자아냈습니다.
여기에 운동화와 볼캡, 그리고 브라운 스트랩 크로스백으로 스포티하면서도 프렌치 한 스트리트 룩을 완성했습니다.
한편, 김혜수는 어린 시절 사진만 봐도 감독들이 어린 나이의 그녀를 탐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황림 감독은 당시 김혜수를 캐스팅하기 위해 시나리오 일부를 수정했을 정도였습니다.
보통 그 나이 또래라면 성인 연기 이전에 하이틴 배역을 먼저 맡기 마련이지만, 김혜수는 16세의 나이로 데뷔하자마자 10대 연기를 건너뛰고 곧바로 성인 연기를 소화해 냈으며, 이는 매우 드문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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