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백 떠난 '신도림 디큐브시티', 재활성화 추진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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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이 철수하고 4개월째 비어 있는 서울 구로구 신도림 디큐브시티의 재활성화 사업이 다시 추진된다.
이에 구로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입주민 대표와 이지스자산운용을 지속 중재해 이번 합의를 이끌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합의는 주민과 사업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구로구가 적극적으로 중재한 결과"라며 "디큐브시티 사업이 신도림 일대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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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행정지원으로 '합의' 도출

구로구는 지난 20일 사업시행자인 이지스자산운용과 주민 간 합의가 이뤄지면서 사업을 재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합의안에 따르면 기존 판매시설 일부는 오피스로 전환되며, 지하 2층~지상1층, 지상 2층 일부와 별관, 지상 6층은 판매시설로 유지된다.
신도림 디큐브시티 재활성화 사업은 지난 10년간 영업해 온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이 철수를 결정함에 따라 발생할 지역 상권 침체를 방지하고 활력을 되살리기 위한 대책의 일환이다.
앞서 지난해 백화점 소유주인 이지스자산운용은 구로구에 디큐브시티의 대수선 및 용도변경 신고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용도변경으로 인한 상권 위축과 도시 비전 훼손 가능성을 우려한 입주민들의 반발로 사업 추진이 장기간 지연됐다.
이로 인해 올해 6월 30일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의 영업이 종료된 이후 해당 건물은 공실 상태로 남아 있는 상태다.
이에 구로구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입주민 대표와 이지스자산운용을 지속 중재해 이번 합의를 이끌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합의는 주민과 사업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구로구가 적극적으로 중재한 결과"라며 "디큐브시티 사업이 신도림 일대의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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