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앞바다서 모터보트 전복… 50대 1명 사망

안지섭 기자 2026. 1. 5. 08: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인천해양경찰서 전경./사진제공=인천해양경찰서

인천 백령도 앞바다에서 모터보트가 뒤집혀 50대 승선원 1명이 숨졌다.

5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10분쯤 옹진군 백령도 두무진항 앞에서 "모터보트가 들어오다가 전복됐는데 1명이 안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0.85t 규모인 이 모터보트에는 총 3명이 타고 있었으며, 2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나머지 1명인 50대 남성 A씨도 곧바로 인근 어선에 의해 발견됐으나 숨진 상태였다.

해경은 모터보트의 전복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경 관계자는 "사고 해역은 백령도 항구 바로 앞이었다"며 "모터보트가 어떻게 전복됐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지섭 기자 ajs@incheonilbo.com

Copyright © 인천일보 All rights reserved -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