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km 타도 쌩쌩하다는" 아빠들이 안 판다는 '국산 V6 디젤 SUV'

"이 차는 폐차장 갈 일이 없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닙니다. 오늘 소개할 차는 기아의 대형 SUV, 모하비(HM 더 마스터)입니다. V6 3.0 디젤 한 우물을 파며 '고장이 안 나서 못 바꾼다'는 평을 듣는 국산 내구성 아이콘이죠.

프레임 보디 구조라 험로·견인·장거리 상용에 특히 강합니다. 실사용자들 사이에선 "30만km는 기본"이라는 말이 통용될 만큼 파워트레인 내구가 검증돼 있죠. 그만큼 중고 시장에서도 주행거리 많은 매물이 쉽게 팔려 나갑니다.

심장은 배기량 2,959cc의 V6 3.0 디젤로, 최고출력 257~260마력에 두툼한 토크를 자랑합니다. 복합연비는 9.1~10.3km/L 수준으로 대형 SUV 치고 무난한 편이죠. 큰 차체에도 고속 정숙성과 견인 여유가 넉넉합니다.

더 마스터 신차가는 5,054만~6,097만 원대로 결코 싸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오래 굴릴 차 한 대"를 찾는 4050 아빠들이 꾸준히 지목하죠. 잔고장 스트레스가 적고 감가가 완만하다는 점이 결정적입니다.

화려한 신기술보다 '오래 버티는 차'를 원한다면 모하비만 한 선택지가 드뭅니다. 캠핑·견인·장거리를 겸하는 아빠들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 연비·가격·제원은 트림·연식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구매 전 제조사·매장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