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소외계층 위해 ‘차량 나눔 사업’ 개편

한국테크놀로지그룹 (판교테크노밸리로 본사 이전)

[데일리카 김경현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은 2025 차량나눔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08년부터 진행되고 있으며, 총 642대의 차량이 지원됐다.

특히 올해는 기증된 차량으로 소득 창출도 가능하게 하여 소외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차량나눔 2.0’ 사업 모델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기존에는 전국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한 차량이 복지활동에 사용됐다면, ‘차량나눔 2.0’ 사업은 한부모가정, 장애아동가정 등의 소외계층에게 직접 기증하고, 해당 차량을 차량 공유 플랫폼에 등록시켜 차량을 활용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진행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상반기에 ‘차량나눔 2.0’ 사업을 진행하고, 하반기에 기존 사회복지시설에 기증하는 차량나눔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차량 지원을 희망하는 소외계층은 17일부터 7월 2일까지 초록우산 홈페이지와 관할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한국앤컴퍼니 (테크노플렉스)

선정된 최종 5명에게는 기아 셀토스 1대씩이 지원되며, 플랫폼 등록에 필요한 비용 및 제반 사항 관련 교육도 진행될 예정이다.

그룹 관계자는 “교통 약자들의 이동권 향상에 기여하고자 차량나눔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며 “올해는 신규 나눔 모델을 도입하여 경제적 자립도 도울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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