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민생소비쿠폰, 지금 내 지역도 포함됐는지 확인해보세요

전국 확산 중인 2026 민생지원금, 어디서 받을 수 있을까?
2026년을 앞두고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민생회복 지원금’과 ‘소비쿠폰’ 지급에 나서고 있습니다. 정부 차원의 3차 민생지원금은 아직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지만, 충북과 전라도, 경상남도 등 일부 지자체들은 자체 예산을 편성해 군민 1인당 최대 6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동군, 1인당 50만원 지급 확정
충북 영동군은 2026년 1회 추경 예산을 통해 전 군민에게 1인당 50만 원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영동군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까지 포함됩니다. 사용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며, 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되어 있습니다.
보은군, 총 60만원 지급 계획
보은군은 2026년 상반기 중 군민 1인당 총 60만 원을 선불카드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사용 기한은 9월까지이며, 기존 지역화폐와 연계하여 10% 이상의 캐시백도 제공됩니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옥천군과 괴산군의 기본소득 및 민생지원금
옥천군은 내년부터 모든 군민에게 월 15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2년간 지급할 계획을 밝혔으며, 괴산군은 군민 1인당 50만 원을 ‘괴산사랑카드’에 충전해 지급할 예정입니다. 역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주민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전남 보성군, 경기침체 대응 위한 연속 지원
전남 보성군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설 명절 전에 1인당 30만 원의 ‘보성사랑 민생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사용처는 마트, 전통시장, 식당, 미용실 등 모든 가맹점으로 확대되어 지역 내 유통을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순천시와 고흥군도 가세
순천시는 이달 초부터 1인당 20만 원을 지급 중이며, 고흥군은 지난 3월 모든 군민에게 30만 원을 지급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전남 지역을 중심으로 한 소비쿠폰 지급이 확산되며 타 지역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전국 단위 3차 지급은 ‘검토 중’
중앙정부는 현재까지 3차 민생소비쿠폰의 전국 단위 지급을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경제지표, 재정 여력, 소비 촉진 효과 등을 종합 검토 중이며, 소득 조건에 따라 정교하게 선별 지급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지자체별 정책이 현실적인 혜택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각 지역 홈페이지 또는 주민센터를 통한 확인이 필수입니다.
면책조항: 본 글은 2025년 12월 기준 공개된 지자체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실제 민생지원금 지급 여부 및 금액, 신청 조건, 일정은 각 지자체의 정책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지급 대상 여부나 금액 확정은 반드시 해당 지역 시·군·구청 공식 홈페이지 또는 행정안전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본문은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법적 책임이나 금전적 손실에 대한 보장을 포함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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