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추행 집행유예' 고등래퍼 "피해자한테 너무 미안"

전재경 기자 2026. 1. 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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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고등래퍼' 출신 래퍼 최하민(활동명 오션검)이 과거 일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정신질환을 앓았던 '고등래퍼' 최하민을 만났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하민은 과거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핑계가 될 수는 없지만 그때 조울증이 가장 심했던 시기였다"며 "무조건 내가 잘못했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하민은 2017년 방송된 '고등래퍼' 시즌1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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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하민. (사진=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캡처)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엠넷 '고등래퍼' 출신 래퍼 최하민(활동명 오션검)이 과거 일에 대한 사과를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정신질환을 앓았던 '고등래퍼' 최하민을 만났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하민은 과거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핑계가 될 수는 없지만 그때 조울증이 가장 심했던 시기였다"며 "무조건 내가 잘못했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직도 자중하고 있고, 피해자에게 너무 미안하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치료를 받으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 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하민은 2017년 방송된 '고등래퍼' 시즌1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21년 부산 수영구에서 9세 남아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22년 6월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보호관찰 2년과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3년 취업제한 명령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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