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라고?” 신형 팰리세이드 7인승 9인승 공간 얼마나 차이날까?

현대자동차의 신형 팰리세이드가 전 좌석에 걸쳐 획기적인 공간 활용성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3열 시트의 혁신적 개선이 주목받고 있다.

신형 팰리세이드 3열은 휠 하우스 위쪽에 시트를 배치하여 허벅지 아래 공간이 생기는 구조를 취하고 있다. 바닥에서 시트까지의 높이는 약 29~30cm로, 2열의 36~40cm와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낮다. 이로 인해 3열 좌석은 다소 떠있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나, 시트 디자인 개선으로 편안함을 제공하고 있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3열에 슬라이딩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 11~12cm의 조절 범위를 가진 이 기능은 수납공간의 유동성을 높여주며, 필요에 따라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리클라이닝 기능을 통해 좌석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최대 10cm의 차이를 제공해 장거리 이동 시 편안함을 더해준다.

2열은 기존 모델과 유사한 높이와 넓이를 제공하며, 3열과의 비교에서 약 5cm의 높이 차이가 있다. 이로 인해 3열은 다소 낮은 느낌을 주지만, 좌석 쿠션의 두께 증가와 슬라이딩 기능으로 그 불편함을 상당 부분 상쇄했다.

신형 팰리세이드의 1열과 2열 시트는 여전히 대형 SUV의 기준에 부합하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1열은 넓은 시트 폭을 자랑하며, 2열은 50cm 이상의 시트 폭으로 충분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9인승 모델에서는 폭은 조금 작지만 볼스터가 더 단단하게 잡아주는 느낌을 주어, 안정적인 주행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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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팰리세이드의 3열 공간은 수입 초대형 SUV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완성도를 자랑한다. 신형 팰리세이드는 이러한 공간 혁신을 통해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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